[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전혜빈이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에 캐스팅 됐다.

MBC 단막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기획 강대선/ 연출 김영재/극본 노예리)는 옹화마을 카사노바 견 '백구'의 중성화 수술을 앞장섰던 이장이 하루아침에 정관수술을 하게 되면서 졸지에 '백구'와 같은 신세가 되어버린 좌충우돌 휴먼 코미디다.

전혜빈이 극중 맡은 역할 ‘신애’는 이장의 아내로, 아들만 셋을 낳은 데 이어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하게 되면서 마을에 소동을 가져오게 된다. 전혜빈은 정상훈과 함께 옹화마을의 금슬 좋은 잉꼬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전혜빈은 출산 후 1년 6개월 만에 드라마에 복귀, 생활 밀착형 코믹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는 올 하반기 MBC 드라마 편성을 확정하며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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