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비키퍼'가 속편 제작을 논의 중이다. 영화 '비키퍼'는 법 위에 있는 비밀 기관 ‘비키퍼’의 전설적 탑티어 에이전트 ‘애덤 클레이’가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NEW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
국내 정식 개봉 전부터 글로벌 흥행 수익 1억 5000만 불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곳곳에서 속편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VARIETY와의 인터뷰에서 “속편을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만들고 싶다. 애덤 클레이는 정말 훌륭한 캐릭터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할 스레드가 너무 많다. 훌륭하고 재미있는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프랜차이즈화에 대한 긍정적인 대답을 전했다.
INVERSE와의 인터뷰에서도 “우리는 '비키퍼'의 세계에 문을 조금 열었다. 탐험할 여지가 너무 많다”고 밝혔다.
'비키퍼'는 지난 3일 국내 개봉 이후 파죽지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평점 9점을 기록하며 동시기 개봉작 중 최고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