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7인의 부활' 방송화면 캡처
SBS '7인의 부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황정음이 이유비의 자작극에 당했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황찬성(이정신 분)과 약혼하는 한모네(이유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라희(황정음 분)가 따라주는 와인을 고의적으로 자신의 드레스에 쏟은 한모네는 옷을 갈아 입고 오겠다며 방으로 사라졌다. 금라희가 쫓아오자, 방안에 숨겨진 도청 장치들을 뜯어내며 “이렇게 다 숨겨놓는 다고 내가 모를 줄 알았나? 나 감시하고 겁박하는 짓 그만해요. 더 이상은 나도 안 참아요”라고 분노했다.

이어 스스로 뺨을 때리고 비명을 질렀고, 이를 들은 황찬성이 달려왔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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