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민혜연이 마네킹 몸매를 뽐낸 가운데 남편 주진모의 눈치를 봤다.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의사 민혜연은 최근 ''브이로그' 먹고 걷고 쇼핑하다 끝난 후쿠오카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민혜연은 주진모와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떠났다.

주진모, 민혜연 부부는 둘째날 시내 구경을 하러 나섰다. 스시와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은 다음 쇼핑을 즐겼다.

숙소에 잠깐 쉬러 들어왔고, 주진모는 "복도 되게 느낌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민혜연은 "나는?"이라며 수줍게 물었다.

이에 주진모는 "거기에다 더불어서 여보가 같이 있으니까..옷이랑 되게 잘 어울린다"며 "봄 냄새가 아주"라고 감탄했다.

민혜연이 새로 사서 갈아입은 옷은 크롭 형태였다. 민혜연은 "오빠 누나가 사줬으니까 허락해주는 옷이다"며 "원래 이렇게 까고 다니게 하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이후 민혜연은 숙소에서도 쇼핑한 옷들을 입어보더니 "너무 예쁘고 너무 짧고"라며 "우리 남편은 화장실 들어가서 모르지만, 나와서 보면 기절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즈 없어서 마네킹 입은 거 벗겨서 사왔다"며 "여름에 산뜻하게 라운딩 나가면 될 것 같다. 스몰인데도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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