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스타항공, 홍콩 단돈 10만원에 간다

이스타항공이 오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의 국제선 하계 스케줄 항공권 예약을 시작한다.

13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하계 스케줄 항공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나리타(도쿄), 간사이(오사카), 홍콩 노선 항공권 예약이 1차 오픈됐다.

14일 오후 2시부터 방콕, 코타키나발루, 송산(타이페이) 노선의 하계스케줄 항공편 예약이 2차로 진행된다.

올해 하계 스케줄 예약 오픈 중 운항 7주년을 기념한 특가 운임 항공권을 일부 좌석에 한해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선착순 제공한다.

특가운임 항공권은 일본 도쿄 노선 편도 총액운임 7만 6000원, 홍콩 10만 500원, 동남아 방콕 14만 38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3월 29일부터 5월 31일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얼리버드운임과 일반운임 항공권은 이스타 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1544-0080)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현정, 연애는 하정우 천정명 결혼은 조인성

종합편성채널 TV 조선 '대찬 인생'에서 배우 고현정의 연애관과 결혼관이 공개됐다.

고현정은 과거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 출연해 그동안 함께 호흡을 맞췄던 남자 배우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고현정은 "그동안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 중 연애와 결혼을 한다면 누구와 하겠느냐"라는 질문에 "연애를 한다면 하정우나 천정명과 하고 싶고, 결혼은 조인성과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셋 다 연하남이자 "내가 좀 염치가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응답하라 1988, 신해철도 나올까

복고 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의 새로운 시리즈 제작 소식에 1988년 이슈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매체는 12일 오전 '응답하라' 시리즈를 만든 신원호 PD의 신작인 '응답하라 1988'이 오는 7월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를 인용해 2002년과 1988년 등 많은 시기를 두고 고민했지만 1988로 가닥을 잡고 제작 준비 중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응답하라'는 1997년과 1994년의 시대를 잘 그려낸 만큼 1988년에 있었던 사건들을 언급해 재미를 끌어내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988년 있었던 서울올림픽, MBC 뉴스에서 발생한 '내귀의 도청장치', 신해철의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등 다양한 사건들을 어떻게 풀어낼 지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응답하라 1988 제작과 관련해 tvN측은 "'응답하라 1988'은 논의 중인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라며 "확실하게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신원호 PD의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는 인기리에 방영되며 서인국, 정은지, 유연석, 정우, 고아라 등 스타를 배출해냈다.

안산 인질범 검거, 왜 그랬나

전 부인의 동거남과 자녀 등 4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던 47세 김 모 씨가 5시간 만에 검거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 다가구 주택 49세 박 모 씨 집에서 47세 김 모 씨가 박 씨와 고교생 딸 2명, 딸의 친구 1명 등 4명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현장에서는 동거남 49세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박 씨의 막내딸은 목 부위에 상처를 입고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께 부인의 전남편인 박씨의 집으로 찾아가 오후 9시께 박씨가 집에 들어오자 몸싸움을 벌였고, 부엌에 있던 흉기로 얼굴과 목 등을 찔러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박씨를 살해한 뒤 박씨의 지인과 두 딸을 보자기 등으로 포박한 뒤 이날 오전 부인에게 전화를 해 범행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루나 설리, 아찔한 각선미

걸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 설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루나와 설리는 13일 오후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 참석했다.

이날 루나는 단발머리로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설리는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서울 삼성동에 연 6층 규모의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은 1층 웰컴존, 2층 셀러브리티 샵, 3층 SM타운 스튜디오, 4층 SM타운 라이브러리, 5~6층 SM타운 시어터 등 총 6층 규모로 이뤄졌다.

2층에는 스타들의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는 셀러브리티 샵이 마련돼 있다. 3층에는 직접 SM 가수와 똑같이 체험할 수 있는 SM타운 스튜디오가 있다. 4층에는 스타들의 이름을 딴 케이크,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SM타운 라이브러리가 있다.

5, 6층에는 대형 파나비전, 홀로그램 공연, 실황 공연, 미디어 맵핑 공연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 운영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멀티 포맷 극장 SM타운 시어터로 구성됐다.

양주 아파트 화재, 원인은 촛불?

경기도 양주시와 남양주시의 아파트에서 잇따라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23세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같은 집에 있던 황 씨의 28세 누나가 연기에 질식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불이 날 당시 황 씨 남매 외에 다른 사람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조사결과 불은 동생 황씨의 방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현관 쪽에 있는 황씨의 방문 안쪽은 넘어진 옷장으로 막혀 있었으며 방안에서는 휘발유 냄새가 심하게 났다. 또 불에 탄 초가 5∼6개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수요미식회 전현무, MSG 사랑 특이하네

방송인 전현무가 남다른 MSG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현무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제작보고회에서 "전 밀가루와 MSG, 다시다를 좋아한다. 흔히들 저를 '막입'이라고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남성듀오 캔 멤버 이종원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포장마차를 한 적이 있다. 그 곳 떡볶이를 정말 좋아해 단골로 다녔다. MSG를 쏟은 것 아닌가 싶을 정도, 다시다를 퍼부은 듯한 떡볶이 맛 등이 좋았다. 딱 3개월 만에 망하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끝으로 전현무는 "저 같은 분들도 분명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고품격 입맛뿐만 아니라 저품격 입맛도 보여주겠다. 시청자 눈높이보다 낮은 곳에서 초딩 MC로서 활약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단순히 '먹방'에 치우쳐 있던 기존 음식 프로그램과 달리, 음식의 역사부터 유래, 제대로 먹는 법, 맛집의 흥망성쇠, 요식계 은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MC 전현무를 비롯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어반자카파 박용인, 배우 김유석, 강용석 변호사, 요리 연구가 겸 푸드 스타일리스트 홍신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사진='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