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홍기가 팬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가수 겸 배우 남규리, 가수 이홍기, 조권, 윤수현, 그리고 배우 정이랑이 출연해 맑은 눈의 광인과 달리 대놓고 광기를 뽐내는 ‘흐린 눈의 광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문세윤은 이홍기에 "팬들을 저격하는 ‘돌직구’ 장인으로 유명하다. 이어 '강심장VS' 섭외에 회사에 할 말을 다 하고 나오셨다 들었다"라 이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홍기는 "'강심장'이라는 타이틀이 굉장히 어려웠다. 어린 시절 강심장이 생각났다. 어려웠다. 장시간의 녹화와, 없는 이야기를 막 포장해야 했다"라며 비화를 밝히기도.
이홍기는 "국내 공연과 해외 투어 일정이 모두 잡혀 있다. 이미 70회 정도가 잡혀 있다"라 밝히며 남다른 규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데뷔 18년차를 자랑한 이홍기는 "팬들이 나를 아저씨라 부른다"라 밝히며 충격을 샀다. MC들은 "절대 아저씨로는 보이지 않는 나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홍기는 "18년을 함께 했지 않냐. '우리도 나이를 먹고, 여러분도 나이를 먹었으니, 그런 관계가 너무 좋다'라 했었다. 그러니 '아저씨 고마워'라 하더라. 그래서 나도 '아줌마 고마워'라 답한다 라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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