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12일 오정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모터사이클 선수 프로필 나왔어요"라며 "현실에서 서킷을 달리는 플레이어가 될 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 한 일들이 왕왕 일어나는 게 인생인가 봐요"라고 적었다.
이어 "레이싱슈트 입은 내 사진 마치 피규어 느낌. 생소하기도 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는 중이에요"라며 "다가오는 4/28 태백 레이디컵(TTF R-Lady cup) 대회에서 멋진 레이디 선수들과 데뷔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지금은 삐약이지만 점차 성장하는 레이서가 되고 싶네요. 살짝쿵의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정연은 레이서 프로플 사진도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장훈과 이혼한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