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변우석이 또 어깨 부상에 시달렸다.

15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3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가 류근덕(김원해 분) 에게 수영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선재는 임솔(김혜윤 분)에게 안심 시킨 뒤 대회에 나가 메달을 따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연습 중 류선재는 또다시 어깨 부상을 입고 말았다.

이를 알리 없는 임솔은 수영 연습장을 모래 살펴보며 류선재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수영을 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 상황에 처하자 류선재는 결국 류근석에 이를 알리기로 했다.

이를 모르는 류근석은 류선재가 오자 온 동네 사람들을 불렀다. 류근석은 사람들 앞에서 "아니 저기 우리 아들이 그동안 재활하느라고 경기 쉬었는데 이번에 대회 나가자마자 그냥 이 금메달을 딱 땄다"고 자랑했다.

현수막에 동네사람들까지 모여 박수를 치자 류선재는 난감해 했다. 다들 올림픽이 어디서 열리냐며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 휩쓸 예정이라고 하면서 류선재를 비행기 태우며 신나했다.

결국 류선재는 동네 사람들에게 사인을 모두 해주고 나서야 류근석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류선재에게 류근석은 "너 방학 때 호주 유학 다녀오라"며 "코치들에게 수영 코피 받으라"고 하면서 지원해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류선재는 "그거 취소하라"며 "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결정하냐"고 하며 화낸 뒤 "저 수영 관둘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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