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혜윤이 변우석의 죽음 앞에 오열했다.
16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 4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의 비극적인 미래를 막지 못한 임솔(김혜윤 분)의 상실감이 드러났다.
임솔은 병원에서 의식을 차렸다. 깜짝 놀란 임솔은 "제가 왜 여기에 있냐. 지금 몇 년도냐"라 질문, "2023년도다"라는 질문을 듣게 된 뒤 망연자실했다.
이어 류근덕(김원해 분)이 "선재야"라며 오열하는 모습을 목도한 임솔은 절망감에 눈물 흘렸다. 이어 류선재의 유품에서 발견된, 자신과 류선재가 나란히 찍은 사진을 보게 된 후 '미래가 바뀌었다'라 확신하게 된 임솔.
"류선재 씨가 마지막으로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었다"라는 형사의 이야기를 듣게 된 임솔은 "다시 살려야 한다"라 생각하며 휠체어를 탄 채 마구잡이로 달려 나갔다.
물에 뛰어든 임솔은 손목시계의 버튼을 눌렀으나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자 "왜 안 돼"라 소리 지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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