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하면서 또다시 40% 벽을 돌파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는 41.2%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36.4%보다 4.8%포인트 대폭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해 12월 28일 방송에서 올린 자체 최고 성적이었던 41.2%와 같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순봉(유동근 분)이 차강심(김현주 분)과 문태주(김상경 분)의 결혼을 허락했으며, '순봉씨네 두부가게'를 전수받겠다는 차달봉(박형식 분)에게 두부 32판을 모두 팔라는 미션을 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차순봉이 피를 토하며 병세가 악화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과 '전설의 마녀'는 각각 20.3%와 27.0%의 시청률을 올렸다. SBS '떴다! 패밀리'와 '미녀의 탄생'은 4.7%와 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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