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선재 업고 튀어‘캡처
tvN '선재 업고 튀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변우석이 김혜윤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16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 4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임솔(김혜윤 분)의 고군분투가 전파를 탔다.

임솔은 과거의 김대표에게서 명함을 건네받은 류선재와 배인혁(이승협 분)을 발견했다. 비극적인 미래에 대한 시발점을 짐작하게 된 임솔은 몰래 류선재의 집을 방문, 류선재의 교복 주머니에 안에 든 명함을 찢어버리며 그의 연예계 진출을 막고자 했다.

류근덕(김원해 분)에게 들킬 위기에 처한 임솔은 "현빈 손예진 결혼" 등을 외치며 시간을 멈추었고, 그 틈을 타 침대 밑으로 몸을 숨기는 등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임솔은 류선재의 방바닥에서 잠에 들었고, 류선재는 "쟤가 왜 내 방에 있어?"라며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류선재는 땀을 흘리는 임솔을 위해 선풍기를 틀어 주고,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매만져주는 등 애정을 보였다. 이어 그는 임솔의 손 옆에 자신의 손을 나란히 놓으며 미소 지었다.

한편 tvN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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