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하하가 유재석의 의상 소화력에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소인지/작가 최혜정)에서는 강원도 정선 민둥산 오일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만두 복원에 도움을 준 두 여사님께 드릴 선물을 구매하고자 오일장에 방문했다. 시장 초입, 유재석은 목욕솔을 집어 들며 "비누를 묻혀 닦으면 딱이다"라 말했다.
유재석은 김광규의 머리를 닦는 시늉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분노하며 "여긴 왜 하는 거야?"라 질문, 유재석의 멱살을 잡기도.
멤버들은 즉석에서 시장 옷을 착용했다. 여사님의 옷을 직접 입어보는 유재석에 멤버들은 질색함과 동시, 여성복을 완벽히 소화하는 그의 모습에 하하는 "여기에는 바지를 벗어야 해"라 제안했다. 유재석은 황급히 만류하는 등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예능 베테랑 유재석, 하하와 예능 뽀시래기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가 ‘웃음을 위해 다짜고짜 뭐든지 하는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