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겸 가수 안재욱(44)이 뮤지컬 배우 최현주(35)와 열애설에 휩싸여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한 매체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공연을 펼친 안재욱과 최현주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공연됐다. 루돌프 황태자와 평범한 여성 마리 베체라의 애틋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인 만큼 안재욱과 최현주는 극중에서 포옹, 키스 등 다양한 애정표현을 연기했다.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의 소속사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며 "현재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안재욱이 출연해 결혼에 대해 언급했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있다.

안재욱은 "피로 누적인 상태에서 과음을 하게 됐다. 숙소로 갔는데 속이 너무 답답했다. 구토를 하는 순간 목덜미 쪽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계속 머리가 아파서 잠을 잘 수 없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혈관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 그때 겁이 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병원 측에서는 수술을 권했고 "수술 동의를 얻기 위해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했다. 매니저와 상의끝에 부모님께 알리고 수술에 들어갔다. 수술을 하기 전 서명을 하는데 그 때 '혼자라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내게 애인이라도 있었다면 그렇게 된 상황에서 와달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회상했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황태자 루돌프 공식홈페이지)
▲(사진=EMK뮤지컬컴퍼니/황태자 루돌프 공식홈페이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현주 안재욱 열애설, 사실?" "최현주 안재욱 열애설, 그동안 안좋은 소식만 들리더니" "최현주 안재욱 열애설, 대박이다" "최현주 안재욱 열애설, 우와~""최현주 안재욱 열애설, 뮤지컬 할때도 사귀고 있었나?" "최현주 안재울 열애설, 다양한 애정표현 하더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