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구혜선부터 안재현까지 돌싱 스타들이 예능에 복귀, 당당하게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 '하입보이스카웃'에는 구혜선이 출연했다. 구혜선은 오랜만에 예능에 복귀했다.
구혜선은 연애 생각을 묻는 질문에 "없다. 올해로 41세다.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친구들과 20살 차이가 난다. 학교를 다니면서 대시한 친구들도 있었다. 어려서 그랬던 것 같다"며 연하의 대학생들에게 대시 받았다고 말했다.
대시를 거절했다는 구혜선은 "연애라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스트레스 받으려는 행위 같다. 연애하면 나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연애하는 게 쉽지 않다"며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돌싱이 된 후, 이혼을 쿨하게 언급하며 예능에 여러 번 얼굴을 비추는 스타는 또 있다. 배우 안재현이다.
안재현은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 출연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 나처럼 당당하게 혼자 사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말했다.
이후 실제로 안재현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안재현은 과감하게 돌싱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썰플리'에 출연해 자취한 지 15년째라고 밝혔다. 이석훈이 자취 15년째라는 말에 의아해하자, 안재현은 "중간에 잠깐 텀이 있었다. 뭐요?"라고 당당하게 이혼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돌싱 스타들이 이혼 후 돌싱 라이프를 공개하는가 하면, 쿨하게 이혼을 언급하거나 연애에 대한 가치관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돌싱 스타들의 당당한 라이프 및 예능 복귀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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