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최종 2회가 10분 일찍 방송된다.

23일 tvN 측은 ‘눈물의 여왕’ 15화와 최종화의 편성시간이 변경됐다고 알렸다.

tvN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눈물의 여왕’ 15화, 16화(최종화)는 밤 9:10에 특별 편성으로 찾아간다. 10분 더 일찍 만나는 현우와 해인”이라고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눈물의 여왕’(연출 장영우 김희원 / 극본 박지은) 14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21.6%(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 역대 tvN 드라마 1위 등극에 임박했다. 지난 주 20.7%의 수치로 ‘도깨비’를 제치면서 2위로 올라섰고, 남은 건 근소하게 앞선 21.7%의 ‘사랑의 불시착’뿐이라 과연 ‘눈물의 여왕’이 새 기록을 새울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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