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스틸은 붕괴된 세상에도 풍요를 잃지 않았던 ‘녹색의 땅’에서 살아가던 어린 ‘퓨리오사’(안야 테일러-조이)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앗아간 원흉 ‘디멘투스’(크리스 헴스워스)를 향한 복수의 여정을 시작할 것임을 알린다.

마치 신성한 성인이라도 된 듯 머리에 흰색 천을 쓴 ‘디멘투스’와 거침없이 황무지를 질주하는 바이크 군단의 모습은 ‘매드맥스’ 세계관 속 우리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세력의 등장과 이들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목적으로 ‘퓨리오사’를 납치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생존과 복수를 위해 머리카락마저 짧게 자르고 전사로 각성하기까지 ‘퓨리오사’의 서사 또한 빠져들 수밖에 없는 몰입감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퓨리오사’의 강렬한 눈빛과 모래사막 위 홀로 남겨진 ‘디멘투스’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대비되면서 두 사람의 폭발적인 대립이 과연 ‘매드맥스’ 시리즈 특유의 질주 액션과 함께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기대감을 최고로 자극하고 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오는 5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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