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4'가 한국 영화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으로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영화 '범죄도시4'가 23일 오후 4시 20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율 93.5%를 기록, 압도적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사전 예매량은 67만 4420장이다.

2위는 '스턴트맨'이지만 예매율 1.4%, 사전 예매량 1만 127장이라 수치적으로 큰 차이가 난다.

앞서 '범죄도시4'는 개봉 이틀 전 사전 예매량 50만장을 넘기기도 했다. 이는 시리즈 최초다.

더욱이 역대 한국 영화들의 사전 예매량을 뛰어넘는 수치이기도 하다.

최종 스코어 천만 영화에 등극한 전편 '범죄도시3'도 가뿐하게 뛰어넘어 '범죄도시4' 역시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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