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세자가 사라졌다' 캡처
MBN '세자가 사라졌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규가 사망한 듯한 전진오와 그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유세례 모습을 보고 불안감을 느꼈다.

27일 방송된 MBN '세자가 사라졌다'(연출 김진만/극본 김지수,박철)5회에서는 사망한 듯 누워 있는 해종(전진오 분)과 오열하는 중전 윤 씨(유세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성대군(김민규 분)은 궐 안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이상함을 느끼고 해종과 중전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해종은 마치 사망한 사람 처럼 누워 있었고 그 옆에는 중전이 오열하고 있었다.

놀란 도성대군은 중전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었지만 중전은 계속 오열하며 "내가 한 짓이 아니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도성대군은 어의에게 "아바마마께서 어찌 이러고 계시냐"고 했고 어의는 "죽여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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