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콘텐츠와 공간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된 방탄소년단 팝업 'BTS POP-UP : MONOCHROME'(모노크롬)이 26일 오전 11시 문을 열었다.
방문자들은 입구에 마련된 셀프 체크인 데스크에서 '수하물 태그'를 출력해 입장한다. 출입 통로에 들어서자 'ETERNAL YOUTH'라는 메시지가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는 지난 2023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 'BTS 10th Anniversary FESTA 여의도' 종료 후 대형 전광판에 뜬 "SPECIAL THANKS TO OUR ETERNAL YOUTH, ARMY"라는 메시지와 연결된다.
팝업 내부는 물류 창고 형태로 꾸며졌다. 컨베이어 벨트 주변에 쌓여 있는 나무 상자, 배송을 앞둔 택배 등이 실제 물류 창고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팬들은 이곳에 입고된 방탄소년단과의 추억이 담긴 '기억 구름'(모노크롬)을 찾아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최초 공개되는 방탄소년단의 흑백 사진, 뮤직비디오 등을 관람하면서 이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갖게 된다. 퇴장로에 설치된 부스에서 발급하는 특별한 '방문증'을 수령하는 것까지, 'BTS POP-UP : MONOCHROME'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BTS POP-UP : MONOCHROME'은 5월 12일까지 개최되며 이후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필리핀 등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끝>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