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국민악녀’ 배우 이유리가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두 번째 게스트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 말미 전파를 탄 예고편에는 이유리가 등장해 “대상유리라고 불러주세요”라는 멘트로 MC 6인방을 단숨에 제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대결 상대인 직장인을 향해 콧방귀를 뀌며 “안 웃어?”라고 표독스럽게 말하는 이유리의 모습은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연민정의 악녀 본색을 또 다시 재현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리는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현장을 ‘들었다 놨다’했다는 후문이다. 일찌감치 촬영장에 도착한 그는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잘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남다른 입담으로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투명인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실감나는 악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리 씨가 발군의 예능감을 보인 덕분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며 “직장인들의 웃음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가 어떤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투명인간’은 오는 14일 밤 11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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