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감독으로 변신한 러셀 크로우의 현장 메이킹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워터 디바이너'(감독 러셀 크로우)는 12일 감독으로 데뷔한 러셀 크로우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한 장의 편지에서 시작된 실화를 바탕으로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에서 실종된 아들을 찾아나선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메가폰을 잡은 러셀 크로우는 직접 주연까지 도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러셀 크로우는 카메라 뒤에서 진중한 표정으로 디렉팅하고 있다. 배우들에게 연기 및 세부적인 동선을 설명하는 그의 모습은 이제껏 보여준 카메라 앞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침착하게 현장을 지휘하는 감독 러셀 크로우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러셀 크로우는 '호빗'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촬영을 담당한 앤드류 레즈니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러셀 크로우는 오는 19일 내한해 직접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1월 2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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