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유튜브 캡처
강재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딸 아빠가 됐다.

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젝키 장수원! 기유티비에서 2세 성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재준은 "제 친한 젝스키스 장수원 형님이 아이를 가지셨다. 그 아이의 성별을 제 채널에서 공개해주기로 하셨다. 그래서 지금 성별에 맞는 옷을 입고 나와주셨다"고 했다.

장수원은 핑크색 옷을 입고 등장했다. 장수원의 아이는 딸이었다. 장수원은 애착인형을 들고 나타났다. 태명은 '사랑해'를 귀엽게 말한 '따랑이'였다.

장수원의 아내는 임신 19주 차였다. 장수원은 "강재준이 기형아 검사는 어떻고, 입체 초음파는 어떻고 경험을 이야기해주더라"라고 했다.

이은형은 임산부라 맥주를 못 마시자 남편과 장수원에게 대신 맛있게 마셔달라고 부탁했다.

장수원의 아내는 "성별이 상관없다고 했는데, 성별이 나온 날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와서 딸을 낳게 돼 고맙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채취랑 이식 다 합쳐 14번의 시험관을 했다. 나름 몸이 잘 받쳐 줬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형은 미리 본 제왕절개, 자연분만 후기를 전했고, 장수원의 아내는 관자놀이를 짚으며 걱정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