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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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선재 업고 튀어'의 신드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연인 김혜윤과 변우석의 행보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의 기세가 무섭다. '선업튀'는 류선재(변우석 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19살인 2008년으로 타입 슬립하는 임솔(김혜윤 분)의 이야기다.

최근 '선업튀'의 화제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30대 여심을 사로잡으며 이른바 '선업튀 신드롬'까지 일어났다. '선업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10회인 4.8%이지만, 화제성을 꿰차며 '선재앓이'를 유발했다. '선업튀'의 OST가 음원차트에 차트인 하는 등 놀라운 성적을 연일 써내려가고 있다.

'선업튀'의 인기에 주연 배우인 변우석, 김혜윤의 인기도 따라왔다. 변우석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부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그뿐만 아니라, SBS '런닝맨'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등 예능 활동도 활발하다. 여기에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인 위버스에도 합류하는 등 제대로 노젓고 있다.

그러나 김혜윤은 변우석과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것과 달리, 별다른 행보가 정해지지 않았다. 김혜윤은 최근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던바.

그러나 변우석에 비해 자체 콘텐츠가 부족하고, 후속 활동이 없자 팬들의 원성이 높아졌다. 팬들은 소속사의 홍보가 부족하다며 항의했고, 이는 소속사 방치 논란으로 번졌다.

이러한 논란을 의식한 것일까. 9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선업튀' 비하이드컷을 여러 장 방출했다. 직접 비하인드컷을 공개하자, 팬들은 댓글로 고마움을 드러내면서도 소속사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선업튀' 신드롬으로 인해 출연 배우의 방치 논란까지 번질 정도로 팬들의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다. 김혜윤이 비하인드컷을 방출하며 일단 팬심을 달랬지만, 후속 활동을 원하는 팬들의 원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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