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드라이브'가 차원이 다른 트렁크 납치 스릴러를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드라이브'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어 달리는 차의 트렁크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6억 5천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트렁크 납치 스릴러. 대중에게 익숙한 유튜브와 온라인 스트리밍 등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영화 초반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더불어, 상상해 본 적 없는 트렁크 납치극과 밀폐된 공간에서의 라이브 방송이라는 색다른 설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더해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차, 하지만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공간인 트렁크에 갇힌 채 벌어지는 이야기는 익숙함과 새로움을 오가며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23회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제10회 그리스 호러란트 필름 페스티벌 폐막작 선정, 제41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 제20회 바르셀로나 아시안 썸머 필름 페스티벌 경쟁 부문, 제17회 시카고 아시안 팝업 시네마 비경쟁 부문 등에 초청된 '드라이브'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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