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엄기준이 이정신에게 루카를 맡겼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매튜(엄기준 분)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튜는 황찬성(이정신 분)을 불러 “루카가 있는 한 지고 싶어도 질 수 없는 게임이야”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황찬성은 “그런데 내가 왜 필요한 걸까”라고 물었고, 매튜는 “아주 간단해. 내가 신체 검증을 하는 동안 민도혁이 루카한테 접근하지 못하도록 체크만 해 줘”라고 부탁했다.
황찬성은 “민도혁이 루카를 뚫을 수도 있나?”라고 경계했고, 매튜는 “물론 불가능하지만 만일의 경우는 대비해야지. 그쪽도 사활을 걸고 덤빌 테니까. 이번 게임은 스피드 싸움이야”라며 루카에게 황찬성이 별다른 승인 없이도 시스템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명령했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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