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 IN 서울’캡처
TV조선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 IN 서울’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이 준비한 어버이날 선물의 정체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 IN 서울’에서는 트롯계에 새 시대를 열 'TOP7' 요정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터. 그 열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서울 콘서트의 현장이 그려졌다.

전국구의 수많은 트로트 팬들이 집결해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첫 순서로서, 화려한 깃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트롯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정슬, 김소연, 나영, 미스김, 오유진, 배아현, 그리고 정서주가 등장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꽃처녀’, '원픽이야‘를 시작으로 무대의 열기를 자아낸 TOP7.

이어 진선미 전설의 무대를 재현한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정서주는 '동백 아가씨'를, 배아현은 '조약돌 사랑'을 통해 '미스트롯3' 당시의 영광을 선보였다. 또한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은 장윤정의 '꽃'을 가창하며 매혹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미스트롯3'의 진선미를 차지한 정서주와 배아현, 오유진은 ‘부모님 전상서’를 주제로 어버이날을 기념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준비했다.

정서주는 '우리 어머니', 배아현은 '잃어버린 30년', 오유진은 '할무니'를 가창하며 각자의 사연이 담긴 감성을 무대를 통해 녹여냈다.

콘서트의 진행을 맡은 MC훈은 진선미에 "어버이날 선물은 무엇으로 준비했냐"라 질문했다. 이에 오유진은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말은 안 하시지만, 편찮은 부분이 있으실 수 있지 않냐. 건강검진을 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다 보니 건강이 최고다 싶었다"라 답했다.

이에 배아현은 "얼마나 살았다고"라 이야기, 남다른 가치관을 지닌 오유진을 향한 애정과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배아현은 "아시지 않냐. 뭐니 뭐니 해도 머니 아니겠냐. 솔직히 머플러, 옷, 잠바 이거보다 머니가 최고지 않냐"라며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고,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서주는 "이번에 미스트롯3의 진이 되지 않았냐. 효도는 다 한 것 같다. 처음 진이 되었을 때, 굉장히 좋아하셨다"며 순수함을 뽐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 IN 서울’은 지난 3일 ‘미스트롯3 전국 콘서트’의 첫 포문을 연 서울 공연 실황으로, ‘미스트롯3’ 톱(TOP) 7이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를 안방 1열에서 직관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