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아이랜드2 : N/a‘캡처
Mnet '아이랜드2 : N/a‘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모니카가 혹평을 아끼지 않았다.

9일 방송된 Mnet '아이랜드2 : N/a‘ 4회에서는 세 번째 테스트인 유닛 배틀의 막이 올랐다.

유닛 배틀에 앞서, ‘시소게임’을 벌이는 그라운더의 모습이 그려졌다. ‘OHH-AHH하게’ 유닛은 메타볼을 통해 이동, 손주원은 '지윤 언니는 어쩌다 저 유닛에 가게 된 걸까"라며 의아해했다. ‘OHH-AHH하게’ 유닛은 중간 점검을 통해 프로듀서진의 평가를 받았다.

리정은 "퍼포먼스를 봤을 때는, 솔직히 엉망이었다. 피드백을 드리고 싶지만 어떤 파트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 짚었다.

24는 김규리에 "본인이 잘하는 것을 했다. 충족을 시켜 줬다"라 칭찬했다. 리정 또한 "제 눈을 피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었다. 좀 유일하게 ‘나에게 불러 주네? 설렌다’ 같은 느낌이었다"라 거들었다.

그러나 모니카는 윤지윤에 "피드백을 조금 세게 할 예정이다. 아이랜드에서 떨어져 내려왔으면, 압도적이었어야 한다. 그런데 그러지 못했다"라며 솔직한 평가를 남겼다.

윤지윤은 이미지 트레이닝을 위해 ‘귀여운 척’을 불사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감행했다. 본 경연에 앞서 "이 무대에서는 최대한 저를 버리고,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하겠다"라 다짐한 윤지윤.

그러나 리정은 "우리 지윤이는 왜 이렇게 사릴까"라 말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가 끝난 후, 정적이 감도는 프로듀서실. 리정은 "중간 점검 때와 큰 이변이 없다. 규리는 여전히 잘하고, 지윤이는 여전히 사린다"라 덧붙였다.

24는 "본인이 리더이면서 메인 보컬이지 않냐. 앞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사람이 그런 표정을 지으면 노래 분위기 자체가 우울해지는 거다. 고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느낌이다"라 평했다. 태양은 "'나는 이게 마음에 안 들어. 이거 왜 해야 해?'같은 느낌이다"라 비유하는 등 충격을 안겼다.

이에 모니카는 "우리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일까"라 질문했다. 윤지윤은 "최대한 노력했다.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모니카는 "솔직히 말하면, 못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남들이 4시간 노력한다고 해서, 그라운드에서도 똑같이 하면 안 된다. 희망 회로를 너무 돌리고 있는데, 그런 기적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라 평했다.

한편 Mnet '아이랜드2 : N/a‘는 예측 불가능한 ’N',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a', 새로운 나(N/a)라는 ’I'를 완성해 가는 ‘Mnet X THEBLACKLABLE’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콜라보 걸그룹의 탄생 일지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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