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정유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유미가 건강상의 이유로 '원더랜드' 제작보고회에 불참했다.

배우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9일 헤럴드POP에 "'원더랜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계획이었는데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부득이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근래 스케줄이 조금 몸에 무리가 된 것 같다"며 "오늘 함께 못해서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당초 김태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정유미가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를 맡은 유튜버 이승국은 정유미가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 하지 못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정유미는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도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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