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유영이 김시현과 서벽준에게 한방 먹였다.
14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KBS2TV '함부로 대해줘'(연출 장양호/극본 박유미)2회에서는 김홍도(이유영 분)가 이향기(김시현 분), 이도영(서벽준 분)에게 한방 먹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홍도는 신윤복(김명수 분)에게 못볼꼴을 보인 가운데 신윤복이 김홍도 집 앞으로 와 더욱 김홍도가 신윤복을 피하게 만들었다. 김홍도는 편의점에서도, 쓰레기 버리는 곳에도, 길에서도 신윤복만 보면 피해다녔다.
이가운데 직장에서 이향기와 이도영은 일하고 있는 김홍도를 불러 예약해야만 먹을 수 있는 식당에 웨이팅 걸고 오라고 시켰다. 김홍도가 당황하자 두 사람은 회식 때문에 그런거라고 했다.
김홍도는 알겠다고 한 뒤 식당 웨이팅용지에 20명을 예약 걸어버렸다. 이후 퇴근한 뒤 이향기와 이도영은 해당 식당으로 향했다. 종업원은 두 사람을 룸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는 직원들이 앉아있었다.
어리둥절한 두 사람에게 직원들은 "어떻게 이런 이벤트를 다 준비해 놨냐"고 하면서 좋아했다. 이향기가 이도영은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있었고 직원들은 김홍도가 보낸 톡을 보여줬다. 김홍도는 직원 단톡방에 "이도영이 회식 한턱 쏜다더라"고 하면서 지도를 공유했다.
이에 이도영은 김홍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김홍도는 이도영의 전화를 시원하게 거절했다. 이후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은 김홍도는 클럽이 공짜라는 말에 클럽으로 갔고 그곳에서 신윤복을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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