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영란이 시상식에서 푸대접을 받았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충격! 소속사 없이 홀로 선 장영란이 받은 슬픈 대우(인생 최초 시상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이제 제 눈이 익숙해졌냐. 저는 제 눈에 익숙해졌다"라며 성형 3주 차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인생 최초로 시상식에 간다며 "상을 받는 건 아니다. 시상자였던 적도 없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드레스를 입고 시상하러 간다. 그런데 오늘 매니저가 중요한 검사가 있다. 그래서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가라고 했다. 건강이 중요하지 않나. 전철 타는 거 좋아하니까 전철 타고 샵에 가서 메이크업 받고 시상식으로 이동하겠다"고 했다.

지하철을 타고 샵에 간 장영란은 "오늘 같이 시상하는 파트너는 배우다. 그렇게 젊은 배우를 붙여줄지 몰랐다"라며 설레했다.

시상식에 간 장영란은 "대기실이 따로 없어서 시상자들과 다 같이 있는다. '트롯 뮤직 어워즈 2024'에 왔다. 제 시상자 파트너는 '더 글로리' 속 박연진 딸 역을 맡았던 오지율이다"라며 대본 리딩을 했다.

장영란은 "오늘 인기상을 시상하러 왔다"고 했다. 장영란은 무한 대기했다. 장영란은 스태프가 "아무데나 앉아라"라고 해 당황했다. 매니저 없이 힘든 대기가 시작됐다.

장영란은 "이건 새발의 피다. 예전에는 복도가 내 대기실이었다. 그리고 시상자들은 원래 대기실 없다"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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