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지현우가 달라진 임수향을 알아보지 못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16회에서는 우연히 재회한 도라(임수향 분)와 필승(지현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수술에서 깨어난 도라는 "아무 생각이 안 나요"라며 모든 걸 기억하지 못하는 듯 보였다. 순정은 “넌 내 유일한 핏줄 김지영이여”라며 알려줬고, 도라는 2년이 지난 후에도 기억을 되찾지 못하고 김지영으로 살며 치매를 앓는 순정과 의지하며 살았다.

필승은 연출한 단막극이 국제 대회에서 입상하며 미니시리즈 감독으로 데뷔하게 됐다. 필승이 차봉수(강성민 분)와 함께 한 바닷가에서 촬영하던 때 도라(지영)는 사라진 순정을 찾으러 바닷가에 왔다 드라마 촬영 현장을 보게 됐다. 그는 우연히 촬영을 돕게 됐고 필승은 그런 도라가 낯설지 않은 듯 빤히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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