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구혜선, 안재현이 이혼 후 알뜰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에는 구혜선이 출연했다. 구혜선은 대학교를 다니는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은 "재산을 엄청 많이 탕진했다. 제게 안 좋은 일이 있은 후 가족들과 화목해졌다"고 했다.
구혜선은 대학교 생활에 열심히 하는 중이었다. 구혜선은 학교 근처에서 차박 중이었다. 구혜선은 "특별한 주거지가 없다. 사실상 집이 없다. 인천에 어머니 집이 있는데, 시험 기간에는 차를 가져와서 차박하거나 도서관에서 자는 편"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좋은 시험 성적을 위해 차에서 숙박하는 것을 택했다. 구혜선은 차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는가 하면, 물티슈로 세수를 하는 등 털털함을 보여줬다.
구혜선은 "씻지 못하는 일도 많다. 샴푸가 없어도 잘 산다. 비누로 목욕, 세수를 다 한다"라며 대학원 졸업 후 박사 과정까지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재현 역시 최근 알뜰한 생활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안재현은 긴 공백기로 인해 "통장에 돈이 없다"고 밝혔던바.
실제로 안재현은 알뜰한 소비 습관을 갖기 위해 경차를 타고 다니거나 고정 비용에 대한 관념을 바꾸고 노후 대비 준비에 나섰다. 또 빈티지 옷가게에서 쇼핑을 하는 등 돈을 아꼈다.
또 안재현은 유튜브 채널 '썰플리'에 출연해 "15년째 자취 중"이라고 밝히며 "편의점 갈 때 봉투가 필요한 경우, 소주 공병 가져가면 100원 정도 준다"라며 소주병을 들고 편의점에 간다고 이야기했다.
이처럼 구혜선, 안재현이 이혼 또는 긴 공백기로 인해 경제적인 고충이 생겨 알뜰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은 지난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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