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이혼 후 재산을 탕진하고 차박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에는 구혜선이 출연했다. 구혜선은 대학교를 다니는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은 "재산을 엄청 많이 탕진했다. 제게 안 좋은 일이 있은 후 가족들과 화목해졌다"고 했다.

구혜선은 대학교 생활에 열심히 하는 중이었다. 구혜선은 학교 근처에서 차박 중이었다. 구혜선은 "특별한 주거지가 없다. 사실상 집이 없다. 인천에 어머니 집이 있는데, 시험 기간에는 차를 가져와서 차박하거나 도서관에서 자는 편"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좋은 시험 성적을 위해 차에서 숙박하는 것을 택했다. 구혜선은 차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는가 하면, 물티슈로 세수를 하는 등 털털함을 보여줬다.

구혜선은 "씻지 못하는 일도 많다. 샴푸가 없어도 잘 산다. 비누로 목욕, 세수를 다 한다"라며 대학원 졸업 후 박사 과정까지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