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수지가 베란다를 야외 테라스처럼 만드는 꿀팁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우리 집 베란다 정원은 오늘도 날씨 맑음! Susie가 알려주는 테라스 만들기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거실에 붙어있는 베란다다. 요즘 베란다를 없애고 공간을 크게 사용하기도 한다. 이사 올 때 폴딩 도어가 있었는데 제거했다. 제 로망은 도시에 살아도 프랑스 남부의 주택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최대한 노력했다"고 했다.
양재 꽃 시장에 다녀왔다며 "봄꽃, 열매가 달려있는 나무들을 팔더라. 아주 작은 공간이라도 야외 테라스면 얼마나 좋을 까. 베란다 중앙에 고가구가 있다. 안 쓰는 작은 화분들을 놓고, 3단에는 화초들을 놨다"고 했다.
이어 "안 쓰는 색을 써보고 싶었다. 화사하면서도 프랑스 느낌을 좋아한다. 시골스러운 걸 선호하기도 한다. 한쪽에는 야외용 철제 체어를 뒀다. 하나만 있어도 베란다, 야외 테라스 느낌이 든다. 소파 스툴을 세팅했다. 이렇게 만드니까 이 공간이 좋아졌다. 실내 화원에 와있는 기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쪽 벽면엔 큰 거울이 있었다. 강수지는 "거울이 있으면 반대편의 액자, 나무 등이 보이며 시원한 공간으로 보인다. 넓은 공간처럼 보인다"라고 했다.
강수지는 "베란다가 이 베란다보다 3분의 1 크기이더라도 테이블, 화초를 두면 보물 같은 공간이 된다. 테이블이 없다면 낮은 테이블을 두고 낮게 보는 것도 좋다"라고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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