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봄이 '현역가왕' 중도 하차 비화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양, 한봄, 김나희, 별사랑, 마리아 등 '현역가왕'의 주역들이 600회 특집을 맞아 매콤한 입담을 뽐냈다.
‘현역가왕’ 중도 하차를 겪게 된 한봄은 "만삭 때 경연이 시작됐다. 제작진을 처음 만났을 때는 임신 5개월 차였다. 경연을 시작하니 제 출산일과 팀전 녹화일이 겹치게 됐다"며 전후무후한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생방송에 섰다가는, 이대로 애가 나올 것 같은 거다"며 속사정을 공개, 최홍림은 "그냥 낳았어야 한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박수홍은 최은경에 "이분은 스튜디오에서 낳았다는 소문도 있다"라 거드는 등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은경은 "아니다. 라디오에서는 그냥 젖만 먹였다"라 부정했다.
또한 한봄은 "남편이 6살 연하다"라 언급, 자신의 매니저 일까지 돌보는 신랑과의 특별한 관계를 공개하기도. 이에 김양은 "저도 6살 연하를 만나고 싶다. 기왕이면 7살 연하로"라 거들며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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