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캡처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기용이 천우희를 만난 후 초능력이 되돌아온 사실을 밝혔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극본 주화미)6회에서는 복귀주(장기용 분)가 도다해(천우희 분)를 만난 후 초능력이 되돌아온 사실을 복만흠(고두심 분)에게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복만흠은 "너무 섣불리 도다해를 믿어버린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 복귀주는 "꿈에서 도다해를 봤다하지 않았냐"며 "웬만해선 본 걸 뒤집는 분이 아니지않냐"고 했다. 이에 복만흠은 "꿈이 너무 흐릿해서 이번엔 내가 틀렸다"고 했다.

이말에 복귀주는 "안틀렸다"고 했다. 모두가 어리둥절해 하자 결국 복귀주는 사라졌다 나타나는 초능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떻게 된거냐는 복동희(수현 분)의 질문에 복귀주는 "도다해를 만나고 나서부터다"고 했다.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캡처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캡처

엄순구(오만석 분)에게 복만흠은 "당신 이거 알고 있었냐"고 했고 엄순구는 알고 있었다는 듯이 표정을 지어보였다.이어 복귀주는 "도다해와 함께였던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어머니가 도다해의 꿈만 꾸는 것 처럼 그런거다"고 설명했다.

복동희는 "그걸 왜 이제 말하냐"고 했고 엄순구에 향해서는 "아빠는 그걸 왜 모르는 척 한거냐"고 했다. 엄순구는 "복귀주가 과거로 돌아가는 게 다가 아니라 그러니까 우리 가족 모두에게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다"고 했다. 이에 복귀주는 고개를 끄덕였고 복만흠은 알 수 없다는 듯이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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