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혜윤과 변우석이 관람차에서 키스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13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달달한 키스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선재와 임솔은 함께 놀이동산에 갔다. 류선재는 "이 놀이동산이 미래에도 있냐"며 "미래에도 같이 오자"고 말했다. 이런 류선재 말에 임솔은 속으로 "나도 부디 여기가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은 관람차에 탔다. 류선재는 임솔을 위해 몰래 케이크를 준비해 생일을 축하했다. 류선재는 "오른쪽 주머니에 손 넣어봐라"고 하며 목걸이 까지 선물했다.
임솔이 고맙다고 하자 류선재는 "태어나줘서 내가 더 고맙다"며 "그리고 긴 시간을 거슬러 내 앞에 와주고 그래서 널 붙잡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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