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기괴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주온' 시리즈, '그루지' 시리즈 등을 연출한 재패니스 호러의 거장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기괴도'는 천재 뇌 과학자 ‘토모히코’가 외딴 섬에서 진행되는 VR 가상 세계 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마을에 불가사의한 죽음이 이어지기 시작하는 메타버스 공포 영화.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오류가 발생한 시스템 화면 속 주인공 ‘토모히코’(니시하타 다이고)의 무표정한 반쪽 얼굴과 인간이 아닌 존재의 소름끼치는 눈빛이 가장 먼저 시선을 빼앗는다. 여기에 “이건 버그가 아니다. 저주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메타버스 공포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기괴도'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한편, 글자가 깨지고 피가 흘러내리는 듯한 타이틀 로고 또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뿐만 아니라 재패니즈 호러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주온'의 시미즈 다카시 감독 크레딧과 제43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수상한 내역이 영화의 빈틈 없는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를 입증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기괴도'는 오는 6월 12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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