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변우석, 김혜윤의 13-14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오전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13-14화 메이킹] 변우석♥김혜윤이 인정한 팬 네이밍 ‘수범이’, 메이킹 요정들과 함께라면 슬프지 않아(ft.깜짝 손님 김보라 배우♥) #선재업고튀어 EP.14'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변우석(류선재 역), 김혜윤(임솔 역)은 놀이공원 데이트 신을 찍었다. PD는 변우석을 보고 "귀여워 보여. 왜 그러지? 더 어려 보이네"라고 감탄했다. 이에 변우석은 "제가 부어서"라며 웃었고, PD는 "아냐 연기가 밝아져서 어려 보이는 거야"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바이킹신을 앞둔 김혜윤은 "저 원래 (놀이기구)엄청 좋아한다. 못 타는 놀이기구는 아직 없었다. 오래 탔으면 좋겠다"라며 설레했다. 이와 반대로 변우석은 점점 하얗게 질려갔다. 김혜윤이 "한 번 더요" 외치자, 변우석은 "안돼요"라며 질겁해 웃음을 안기기도.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김혜윤의 친구 김보라가 커피차 가지고 온 것. 김보라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볼 때마다 조금씩 변화되는 너의 모습이 기분이 좋고 씩씩하게 혼자 잘 견뎌내주고 잘 잡고 있어 줘서 너무 고맙다"며 김혜윤에게 영상편지를 남겨 흐뭇함을 안겼다.
김혜윤과 허형규(김영수 역)도 친한 사이었다. 허형규는 "우리 친해요"라며 "솔아 미안했어 그동안 미안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촬영장에선 사랑의 트럭이라고.
2023년 현재. 수트 입고 나타난 변우석은 김혜윤에게 "앞니 플러팅 아냐"고 묻고, 직접 이를 선보여 폭소케 했다. 김혜윤은 "이가 한 여섯 개 보이는 것 같은데?"라며 따라해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관람차 포옹신. 두 사람은 "안는 건 어떻게 해야하나"라며 고민했다. PD와 함께 회의 후 마지막 엔딩신을 찍었고, 변우석은 김혜윤의 눈에 눈물이 맺히자 직접 닦아줘 설렘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