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준희가 과거 '버닝썬' 루머에 연루된 가운데, 최근 BBC가 '버닝썬 게이트'를 재조명해 고준희도 입을 연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장성규가 운영하는 콘텐츠 '아침먹고 가2' 새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의 주인공은 김동현이었으며, 영상 말미 다음 주 고준희 편을 예고했다.
예고편에서 장성규는 "이런 얘기 조심스럽지만, 루머가 갑자기 터지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고준희는 "어떤 루머를 말하는 거냐. 저에 대한 루머가 너무 많다"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최근 BBC에서도 다뤘던 버닝썬이다. 그 사건 관련해 연관 검색어에 오르기도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고준희는 "솔직히 얘기하면..."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021년, 고준희는 버닝썬 루머에 휩싸였다. 고준희가 '버닝썬 여배우'로 지목되면서 루머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당시 고준희는 해당 루머를 부인했지만, 루머는 커져만 갔다.
결국 고준희는 악플러들을 상대로 강경대응에 나섰다. 악플러들 다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내지 형법상 모욕죄 등으로 처벌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에도 고준희는 버닝썬 루머로 고통받아야 했다. 유튜브 등을 통해 루머가 다시 퍼져 나갔고, 결국 고준희의 법률대리인 측은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여 배우 고준희씨의 명예를 훼손하고 심각한 욕설과 성희롱 발언으로 한 여성의 인격을 말살하는 자들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추적하고,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그 어떠한 선처나 관용 없이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고준희는 루머에서 벗어났지만, 활동에 차질이 생기는 등 다소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영국 BBC 방송이 버닝썬 사태를 재조명해 화제가 됐다.
BBC가 버닝썬 사태를 재조명해 화제가 된 만큼, 고준희 역시 해당 루머에 대해 다시 한번 솔직한 심경을 전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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