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빈지노, 미초바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예비 부모가 된 가운데, 동료 스타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빈지노는 자신의 채널에서 아내 미초바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빈지노는 사진과 함께 "Human in the making(사람이 만들어지는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빈지노는 임신 테스트기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빈지노는 봉투에 적힌 '살구 아빠'를 통해 태명이 '살구'임을 알렸다.
또 미초바는 이미 배가 부른 모습을 보여줬다. 빈지노는 아내와 태어날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초음파 영상에서도 아기가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잘 보인다.
이에 동료 스타들은 축하에 나섰다. 자이언티는 "으아 축하해요 형"이라고 했고, 로꼬는 "우우어 축하해요 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한 넉살은 "와오~ 축하축하"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비와이, 원슈타인, 우원재, pH-1, 비투비 프니엘, 조현아, 배우 이재원 등 수많은 동료 스타가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지난 2015년, 빈지노와 미초바는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빈지노, 미초바는 연예계 장수 커플이었고, 두 사람은 방송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미초바가 빈지노의 전역을 기다려주는 등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다.
이후 지난 2021년, 빈지노와 미초바는 결혼 소식을 전했다. 6년 간의 공개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 빈지노는 미초바에게 프러포즈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프러포즈 뒤인 지난 2022년 8월, 빈지노와 미초바는 서울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하며 부부가 됐다. 빈지노, 미초바는 용산구청 앞에서 진한 입맞춤을 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빈지노, 미초바는 결혼 생활 2년 끝에 임신하게 됐고, 예비 부모가 된 기쁨을 알렸다. 빈지노, 미초바의 기쁜 소식에 동료 스타들은 물론, 대중들까지 나서서 축하 물결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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