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로렌 사이/사진=민선유기자, 로렌 사이 채널
박서준, 로렌 사이/사진=민선유기자, 로렌 사이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서준이 두 번째 열애설 역시 사생활을 이유로 침묵했다.

24일 박서준이 모델 로렌 사이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날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최근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해외 스케줄을 소화 중이었으며, 해당 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이 초대됐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식 스케줄에 대한 사실 외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현지시간) 대만의 한 매체는 박서준과 로렌 사이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과 로렌 사이는 일본 여행 중 현지에서 목격됐다.

또 두 사람의 SNS에는 과거 동일한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이 업로드 되어 있다. 이에 럽스타그램을 의심했다. 박서준의 절친한 배우인 최우식이 로렌 사이를 맞팔로우해 의심은 더욱 커졌다.

그러나 박서준 측은 "사생활 확인불가" 카드를 또 다시 꺼내 들었다. 박서준은 두 번째 열애설에도 침묵했다.

앞서 지난해 6월, 박서준은 유튜버 수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박서준의 소속사 측은 당시에도 "사생활 확인불가"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수스와의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됐다. 해외 데이트 목격담을 비롯해 명품을 커플로 맞춘 증거가 등장해 열애설의 불을 지폈다.

이에 박서준은 수스와의 열애설 후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느꼈고, 그 관심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사생활 오픈에 있어 크게 부담을 느끼는 편"이라며 사생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박서준이 수스에 이어 로렌 사이와의 두 번째 열애설에도 침묵해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 2의 공개를 올해 예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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