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박종찬이 SBS 주말 드라마 ‘떴다! 패밀리’ 촬영 현장에서 아버지 박준규와 함께 한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종찬은 16일 SBS와 소속사 DSP미디어를 통해 ‘떴다! 패밀리’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종찬은 아버지를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박준규와 함께 브이 포즈를 하고 있거나,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앞서 11일에 공개된 ‘떴다! 패밀리’ 5화 예고편에서는 박종찬이 노란 점퍼를 입고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종찬은 노란 점퍼를 입고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빙글 돌며 등장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박종찬은 눈에 띄는 외모로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앞서 박종찬은 할아버지 고(故) 박노식, 아버지 박준규에 이어 3대째 연기자로 활동해, ‘연기자 집안 배우’로도 화제를 모았다. 또한 돈독한 부자지간으로도 유명한 박종찬은 이번 ‘떴다! 패밀리’에서 처음으로 아버지 박준규와 함께 출연하며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종찬은 “아버지와 촬영이 겹치는 때가 많아서 아버지와 함께 있을 때가 많다. 그 때마다 아버지께서 작은 부분이라도 놓치지 않고 가르침을 주신다”며 “아버지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촬영장에서의 긴장감이 눈 녹듯 사라지고 있다. 촬영하는 순간순간들이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 ‘떴다! 패밀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종찬이 출연한 SBS 주말 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17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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