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사진=tvN
변우석/사진=tvN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의 신드롬급 인기 속에서 ‘류선재’ 역을 맡은 배우 변우석이 연예인들의 연예인에 등극했다.

개그우먼 정경미는 SNS에 ‘변우석 팬미팅 실시간 티켓팅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사모님들 이게 무슨 일이래요? 50만부터 시작을 했는데 김경아가 얌전히 기다리라고, 가능성 있다고. 한 시간을 컴퓨터 앞에 있었어요”라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정경미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처음 접속 대기인원이 43만 명대로 나타난 모습이 담겼다. 정경미는 차례가 오길 하염없이 기다렸지만 끝내 잔여석은 0석으로 나타났다. 정경미는 예매처 대기화면에 나타난 개그맨 김경욱을 두고 “선재는 못보고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경욱 씨만 실컷 봤네요. 성공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티켓팅 실패의 아쉬움을 달랬다.

해당 게시물에는 개그우먼 김경아 역시 댓글을 남기고 “아 진짜 이렇게 끝이야? 우리 장충동 못가?”라고 토로했다. 또 김경아는 자신의 SNS에 “업고 튀고 싶어도 뭐 눈에 봐야 업든지 튀든지 할 거 아니야”라고 좌절해 공감과 응원을 샀다.

지난 27일 티켓이 오픈된 변우석의 서울 팬미팅은 장충 체육관에서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장충체육관은 가변석 1324석을 포함해 4507석을 자랑하는 규모 있는 공연장이지만 이번 변우석 팬미팅 예매에는 접속 대기가 70만여 명까지 치솟으며 수용 인원을 훨씬 초과하는 많은 팬들이 몰려들면서 뜨거운 인기를 엿보게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개그우먼 김민경은 오늘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방송을 앞두고 “미쳤다. 미쳤어.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날 살려줘 선재야”라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앞서도 김민경은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도 드라마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개그우먼 심진화 역시 과몰입 게시물과 함께 ‘선재앓이’ 중임을 밝히는가 하면 단체 관람 티켓팅에 실패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스타들도 ‘선재 업고 튀어’를 향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최종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오늘(28일) 오후 8시 50분 최종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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