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동건이 '태극기 휘날리며' 재개봉 소감을 밝혔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제작 강제규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강제규 감독과 배우 장동건이 참석했다.
이날 장동건은 "재개봉이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게 내가 찍었던 영화들 중에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영화가 많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재개봉해서 아들을 데리고 극장에서 영화를 같이 볼 수 있게 돼 개인적으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잊을 수 없는 1950년 6월, 두 형제의 갈등과 우애 그리고 전쟁의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20주년을 기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오는 6월 6일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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