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커넥션' 캡처
SBS '커넥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성이 방앗간 CCTV를 돌려보며 윤나무의 모습을 보게됐다.

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4회에서는 박준서(윤나무 분) 사망 전 모습을 본 장재경(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장재경이 방앗간을 찾아 CCTV를 보게됐다. CCTV를 보던 장재경은 "잠시만 멈춰 주시라"며 "차량번호 좀 찍겠다"고 요청했다.

CCTV를 본 장재경은 화면 안에 있는 박준서를 봤다. 이를 본 장재경은 "도대체 여긴 왜 온거냐"고 하면서 생각에 빠졌다. 박준서는 어둠 속에서 덩그러니 서 있었다.

장재경은 계속에서 CCTV 속 박준서를 바라보며 "너 하고 마약하고 무슨 관계냐"고 생각하며 계속 CCTV를 돌려보게됐다. 장재경은 "사망 추정 시간이 11시 반에서 12시 사이라고 했는데 30분 일찍 현장에 도착했고 그렇다면 왜지"라고 하며 생각에 빠졌다.

SBS '커넥션' 캡처
SBS '커넥션' 캡처

장재경은 방앗간 사장에게 "혹시 지금 저 밖에 저 CCTV 말고는 또 없냐"고 물었고 사장은 "이 주변에는 저거밖에 없을거다"고 했다. 장재경은 "나머지는 제가 복사해서 자세히 보겠다"고 했다. 이때 누군가가 밖에서 엿듣는 소리가 들렸고 장재경은 황급히 나갔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고 이에 방앗간 사장은 "고양이가 또 말썽인가 보다"고 하며 다시 방앗간 안으로 들어갔다.

장재경은 또 방앗간 사장에게 찾아갔지만 이미 방앗간 사장은 피를 흘리며 쓰려져 있었고 장재경은 당황해 방앗간 사장을 깨웠지만 방앗간 사장은 USB를 남긴 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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