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배우 탕웨이/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탕웨이가 박보검, 수지의 커플케미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탕웨이의 신작인 영화 '원더랜드'는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까지 꿈의 캐스팅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수지, 박보검은 개봉 전부터 홍보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비주얼 합이 너무 잘 어울려 실제로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탕웨이는 박보검, 수지 케미에 눈이 호강하는 것 같았다고 치켜세웠다.

이날 탕웨이는 "아름다운 커플들을 보면서 눈호강했다"며 "박보검, 수지가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 노래를 했는데 호강을 넘어 눈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 얼굴 좋아지려고 팩을 붙이듯 눈에 그런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웨이보에서도 박보검, 수지 커플 이야기가 매일매일 나온다. 너무 잘 어울려서 실제 커플이 되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오랜만에 실제 커플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커플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탕웨이는 "나 역시 지금도 장면이 맴돈다"며 "영화에서 두 사람이 마주보고 노래할 때 '우와'라고 감탄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탕웨이의 스크린 복귀작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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