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N ‘눈물의 여왕’이 종영 한 달이 지났음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주연 배우들은 한 자리에 모여 있는 기념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지난 4월 막을 내린 ‘눈물의 여왕’(연출 장영우, 김희원 / 극본 박지은)은 방영을 시작한 이후 줄곧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다 최종회에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4.8%를 기록, ‘사랑의 불시착’의 21.6%를 넘어서며 tvN 역대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 속을 썼다.
이렇듯 국내외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눈물의 여왕’은 종영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오늘(5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바에 다르면 ‘눈물의 여왕’은 글로벌 TOP10 시리즈(비영어) 부문 랭킹(5월 27일~6월 2일)에서 10위를 기록하며 13주 연속 TOP10 랭크인에 성공했다. 방영 당시엔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까지 올랐고 지금까지 ‘눈물의 여왕’이 넷플릭스를 통해 기록한 누적 시청시간 또한 6억 1,780만 시간에 달한다.
이 같은 장기 흥행 가운데 ‘눈물의 여왕’ 주역들이 다시 모인 현장이 포착돼 또 다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배우 박성훈이 SNS에 “눈물의 여왕”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들 단체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에는 박성훈을 비롯해 김수현, 김지원, 이주빈, 곽동연 등 ‘눈물의 여왕’ 주역들의 모습이 담겨 드라마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퀸즈가’ 일원인 김수현, 김지원, 곽동연, 이주빈부터 빌런 박성훈까지, 다시 뭉친 ‘눈물의 여왕’ 팀의 여전한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눈물의 여왕’ 신드롬 여파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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