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국이 싫어서'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어느 날 갑자기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스티커로 ‘캐꾸(캐리어 꾸미기)’를 한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리어에 붙어있는 비행기, 펭귄, 나침반, 해외 도시의 이정표 등 상징적인 스티커가 여행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한다.

“나는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라는 강렬한 카피와 더불어 주인공 ‘계나’의 떠남과 출발이라는 영화 속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줘 더욱 인상적이다.

'한국이 싫어서'는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개봉은 오는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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