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5’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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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지우기자]심규덕이 반전이 가득한 직업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5회에서는 3일 차 밤, 돌싱남녀 8인의 ‘2차 정보 공개’가 이루어졌다.

돌싱들은 호감 상대를 염두에 둔 채, 끊임없는 견제에 나섰다. 암묵적인 신경전에 김규온은 “이제 3일 남았다”라 운을 뗐고, 최종규는 “이제 전쟁이다”라 답하는 등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때 ‘문 앞의 도장을 확인한 후 선택을 해 달라’는 문자가 도착했다. 최종규는 빠르게 방을 나섰고, 문 앞에 놓인 트레이를 발견했다. 트레이의 등장에 은지원은 “예측이 안 된다”며 헛웃음을 짓기도.

돌싱 하우스에 도착한 최종규는 “심경의 변화가 있냐”라 물었고, 손세아는 “지금 취조를 하는 거냐”라 답하며 웃었다.

손세아는 “없다”라 덧붙였고, 최종규는 “(장새봄이) 몇 명과 데이트를 하고 싶냐고 묻더라. 한 명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라며 장새봄에 선을 그었음을 알렸다.

심규덕은 박혜경과의 대화를 통해 “더 알아가 보고 싶어 졌다”라 일렀다.

MBN ‘돌싱글즈5’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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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은 “그러면서 (백수진에게) 비즈 반지를 왜 줬냐. 사람 헷갈리게”라 말하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MC들은 “심규덕이 백수진에게 그 마음을 빨리 말을 해 줘야 할 것 같다”며 오해의 여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백수진과 박혜경은 진실 공방을 펼쳤다. 백수진은 “한 명에게 관심이 생겼다고 하지 않았냐. 누구냐”라 물었고, 박혜경은 심규덕이라는 답을 내놓았다.

박혜경은 “베이킹할 때, 세심하게 잘 챙겨주기도 했고, 그 부분에서 설레었던 점도 있다. 계단 밑에서 이야기를 했다. ‘오늘을 보내고 나니 더 알아가 보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하더라. 확고해졌다’라 하더라”며 솔직하게 나섰다.

백수진은 장새봄을 찾아 “속상하다. 사람 마음을 이렇게 알 수가 없는 건가”라며 반지를 언급, “그럼 이때까지 다 착각한 거였나”라며 심란한 모습을 보였다. 손민성은 장새봄에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 제안, "(첫인상 때) 처음부터 너를 골랐다"며 정보 공개 이후에도 변치 않은 마음을 고백했다.

손민성은 "어제는 조금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라 운을 뗐다. 장새봄은 손민성이 확인한 정보를 감지, "저의 무언가를 봤다는 느낌을 받았다. 알고 계시구나 했다"라 추측,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민성은 장새봄에 데이트를 제안했다.

이어진 두 번째 정보 공개. 심규덕은 "1992년생이며, 대형 로펌 법무법인의 변호사로 일했다. 현재는 법인의 대표 변호사다"라며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한편 MBN ‘돌싱글즈5’(연출 박선혜)는 '한 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